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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활성화·주민편의 등 조례안 발의 봇물

경북도의회 22일 임시회 개회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20일 18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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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회하는 경북도의회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남천희(영양) 의원은 도내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등을 위하여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남 의원은 “지하를 안전하게 개발하고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굴착공사나 터널공사로 인한 싱크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박문하(포항) 의원은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시설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도차원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지원은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이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영(포항)의원은 개최 실적이 저조한 경상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폐지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실무팀 구성·운영 규정을 추가한 ‘경상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협의회를 폐지하고 도내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지원·육성을 위해 실무팀을 구성·운영해 행정의 효율성과 내실화를 높이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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