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현 원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읍에서 치과의원을 개원하여 운영해오면서 지역 주민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또 2016년 6월부터 영양군과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인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소홀하기 쉬운 구강 및 치아관리를 위해 치과진료, 충치치료 등 구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며, 영양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에 햅쌀을 기부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2014년부터 매달 30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매달 50만 원, 2017년에는 매달 100만 원의 꾸준한 기탁을 통해 현재까지 2,3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