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장은 “6.13 지방선거에서 강대식 동구청장의 당선을 돕고 바른미래당의 승리를 위해 4년 동안 준비해 왔던 동구청장 출마를 포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북구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바른미래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목표를 세웠다..
이날 강대식 동구청장과 사공정규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 권재우 대구 북구을 지역위원장이 함께 했다.
장 위원장은 국민의당 대구 동구을 지역위원장을 맡아 대선을 치르는 등 정치 활동을 했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과정에서 통합추진위원, 통합 이후 동구을 수석부위원장, 시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