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심장센터장으로 정용석 진료과장을 영입하고 이달 송준혁 진료과장을 추가로 영입하는 등 심혈관 질환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언제든 응급실에서 응급심장수술이 가능하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는 등 실력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정용석 심장센터장은 “급성으로 찾아오는 심혈관 질환을 언제든 제때 치료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민들에게 머리에 이어 심장도 잘 보는 병원이라는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