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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전공융합형 캡스톤디자인 킥오프 미팅 개최

IT융합학과·불교문화학과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27일 18시28분  
위덕대학교(장 익 총장) IT융합학과와 불교문화학과는 지난 26일 교내 갈마관에서 ‘2018학년도 전공융합형 캡스톤디자인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덕대 IT융합학과와 불교문화학과가 캡스톤디자인입문 교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키 위해 마련한 자리로, 담당교수 4명과 2개 학과 학생 40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공동으로 진행할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협의했다.

이번‘전공융합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공학과 불교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종립학교의 학생들이 전공융합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학분야에 유용한 인문학적 지식과 관점을 활용한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뒤, 함께 실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과목은 공학도에게는 인문학적 지식을, 인문학도에게는 공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융합적인 창의성을 스스로 체득하도록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IT융합학과는 지난해 유아교육과와‘융합형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한 이래 금년도에는 두 번째로 불교문화학과와 공동으로‘전공융합형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한다.

한편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대학 전공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써, 대학 3-4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필요한 시제작품을 팀 과제 형식으로 기획, 설계, 제작하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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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