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거구(남원·동성·신흥동)
강 예비후보는 “상주의 옛 명성 회복에 기여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상주시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홀몸노인 집 수리비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현재 상주시 청년연합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장,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 위원, 자유한국당 상주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직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