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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여성 2명 출마선언 '눈길'

김은희 비례대표 영덕군의원·강덕희 전 영덕라이온스 여성부회장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31일 22시12분  
▲ 영덕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은희 비례대표 영덕군의원(왼쪽)과 강덕희 전 영덕라이온스 여성부회장.
김은희 비례대표 영덕군의원(56·자유한국당)이 지난 26일 영덕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영덕읍, 강구·남정·달산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영덕군 당협 여성부장인 김 군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의 발전과 새정치, 새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구 출마를 결심했다”며 “영덕군 최초의 지역구 여성의원으로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 등 군의회와 군정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

영해여상과 경북과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 군의원은 대구지법 영덕지원조정위원, 한국걸스카우트 영덕군연합회장, 영덕군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강덕희 전 영덕라이온스 여성부회장(55·더불어민주당)도 같은 날 영덕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영덕읍, 강구·남정·달산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강 전 부회장은 “여성도 참여를 통해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군민중심의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집권여당의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 재정비와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확대, 귀촌 활성화 조례확장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무소속으로 영덕군의원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는 강 전 부회장은 영덕여고, 서라벌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덕새마을유아원 교사, 영덕컴퓨터학원 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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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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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