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홍보·관광 활성화에 최선"

▲ 대아그룹은 지난 31일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에게 평생무료이용권을 증정했다.
대아가족은 지난 31일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에게 평생무료이용권을 증정했다.

대아가족 내 ㈜제이에이치페리(대표이사 박성북)와 ㈜대아울릉리조트(대표이사 황성욱)는 독도홍보에 전력을 다하는 정광태 울릉도·독도 홍보대사에게 평생무료이용권을 증정 독도사랑에 힘을 보탰다.

정광태 울릉도·독도 홍보대사는 독도예술제, 패션쇼 개최, 울릉도 숲 사랑음악회, 대한민국해군 독도 호 함상 음악회 등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등 수많은 노래 공연을 통해 독도를 평화적으로 지키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독도를 무려 33년 동안 70여 차례 방문하고 독도 관련 행사 및 지원을 위해 해마다 2~3차례 독도를 찾아 남다른 독도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광태 울릉도·독도 홍보대사는 “울릉도로 향하는 가장 가깝고, 빠른 바닷길인 후포-울릉 항로 씨플라워호를 이용하고 울릉도 최고 전망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아울릉리조트의 평생무료회원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재형 기자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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