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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특산물, 성울 강남주부의 입맛 사로잡아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2일 09시37분  
청도군은 ‘2018 이랜드리테일과 함께하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에서 지역우수농특산물을 강남 소비자들에 선보였다.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지난 29일 청도 우수농특산물을 서울 강남 소비자에게 전시·판매하는 ‘2018 이랜드리테일과 함께하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장으로써 청도군과 대형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이 함께 협력해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1주일간)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경기 청도부군수를 비롯, NH농협청도군지부장과 지역농협장, 생산자 단체, 재경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도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시식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난 청도 한재미나리와 딸기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강남구 지역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2018 이랜드리테일과 함께하는 청도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에서 지역우수농특산물을 강남 소비자들에 선보였다.청도군 제공.
이경기 청도부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올 한해도 대도시 소비처 현장에서 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져 지역농특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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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