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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육기부로 청소년에 희망 전파···진로·학습지도 등 지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2일 17시11분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보고회에 참석한 학생들.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교육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파한다.

대구대는 최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단에서 김영표 학생행복처장, 나눔지기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생이 초·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재단은 대학생에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장학재단 국가근로장학사업이다.

대구대는 올해 5억 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0여명 규모의 ‘나눔지기(멘토)’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해 전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등 근로기관에서 학습지도, 진로상담, 특별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자 사전교육, 모니터링, 간담회, 참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김영표 학생행복처장은 “이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보다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봉사 분야를 발굴하고 육성·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는 △2016·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2016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우수대학 선정(한국장학재단) △2014년 지식나눔 우수대학 지정(한국장학재단) 등 교육기부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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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