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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맞춤형 강좌로 공강시간 알차게···비교과 프로그램 시행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2일 17시11분  
경일대는 재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신장 비교과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원어민 교수와 학생들의 프리토킹 수업.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의 기초교양 단과대학인 후지오네칼리지는 신학기를 맞아 재학생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력신장 비교과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학생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공강시간 활용형 △방과 후 시간 활용형 △학교 밖 어학원 활용형 △직접 체험형 등으로 구분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공강시간을 외국인교수와 프리토킹으로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공강시간 활용형은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원어민 교수와 일대 일 또는 일대 다수로 진행되는 자유토론이나 주제별 회화에 참여하면 된다. 학생포털시스템에서 사전 예약만 하면 재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방과 후 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영어공부를 하면서 학점 인정도 받는 ‘학점 인정 방과 후 영어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회화반·토익 기본반·토익문제 풀이반이 개설돼 있으며 자신의 수준에 맞춰 신청해 방과 후에 수업을 들으면 된다. 수강 후 평가기준을 만족할 시에는 교양 2학점이 부여된다.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해 학교 밖에서 영어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목표달성 장학금 챌린지’는 대구시 동성로에 있는 어학원과 협약을 체결, 경일대 학생들이 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학생은 후지오네칼리지에서 상담 후 목표 토익점수를 설정하고 동성로 지정 어학원에서 경일대 학생 대상 특별할인 수강료를 내고 최소 3개월 이상 토익수업을 듣고 신청학생이 목표 점수에 도달하면 대학에서 학생이 지불한 수강료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경일대는 이 외에도 원어민 교수와 운동, 요리 등을 함께하며 영어능력을 증대시키는 ‘Special Lecture’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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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