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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현실에 희망 잃지 않고 꿈 이루길"

구미대, 김대환 前 노동부 장관 초청 ‘한국청년의 꿈과 일자리’ 주제 특강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3일 18시17분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환 前 노동부 장관의 ‘한국청년의 꿈과 일자리’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3일 김대환 前 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한국청년의 꿈과 일자리’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가 노동시장 및 환경에 정통한 전문가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마인드를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기획한 것.

김 前 장관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를 거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전 장관은 세계와 한국의 청년 실업률 비교를 통해 우리시대의 핵심과제는 사회 합리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있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미래 유망 직업을 제시하고 롤모델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비전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전략을 수립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악의 취업난 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 취업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기 보단 자신감을 가지고 구체적인 자기설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로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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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