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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군위예선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4일 21시11분  
군위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군위예선이 4일 군위초등학교(교장 박미애)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경주·포항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가 하면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까지 사고가 잇따르는 등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순식 군위 부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퀴즈풀이에 앞서 의성소방서가 준비한 안전 교육을 듣고 있다.
이날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군위예선에는 신순식 군위 부군수, 김성렬 군위교육지원장, 이창록 군위경찰서장, 최규종 군위군 민주평통자문위원장, 박미애 군위초등학교 교장, 인솔교사,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순식 군위 부군수는 축사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 없고 무리가 따르지 않는 중대사안으로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를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치 있는 행사이라”면서“안전골든벨 대회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국가 미래자원인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북일보가 기획해 5년째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오고 있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긴장을 풀었다.
안전골든벨 참가자들이 답을 적은 화이트보드를 높게 들고 정답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군위지역 예선에 참가한 150여 명의 학생은 퀴즈풀이에 앞서 의성소방서가 준비한 안전 교육·심폐소생술 체험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긴장을 풀었다.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퀴즈쇼가 시작되자 미리 나눠준 안전모를 푹 눌러 쓴 채 문제풀이에 집중했다.

김성렬 군위군지원청 교육장이 초반에 아쉽게 탈락한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패자부활전 문제를 직접 내 아이들의 구세주가 됐다.

지역 예선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 은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20만 원, 동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10만 원,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5만 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학생은 12월 말 열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군위예선에는 군위초등학교 등 7개교에서 15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금상에 정동윤(부계초 6), 은상에 최윤아(효령초 6), 동상에 이소라(의흥초 6), 장려상에 윤효준(송원초 5)·박정아(효령초 6)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군위예선 왕중왕 진출자 정동윤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금상에 정동윤(부계초 6), 은상에 최윤아(효령초 6), 동상에 이소라(의흥초 6), 장려상에 윤효준(송원초 5)·박정아(효령초 6)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군위예선 수상자와 왕중왕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군위예선 수상자

△금상 정동윤(부계초 6) △은상 최윤아(효령초 6) △동상 이소라(의흥초 6) △장려상 박정아(효령초 6)·윤효준(송원초 5)

◇왕중왕전 진출자

△심용재(효령초 6) △이다연(효령초 6) △박준현(의흥초 5) △신현지(군위초 6) △백다은 (군위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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