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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어린이 박사들, 안전 골든벨을 울려라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영천예선

고재석 기자 jsko@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5일 20시03분  
5일 영천영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지역 예선에 참가한 150여 명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영천예선이 5일 영천영화초등학교(교장 안병현) 강당에서 개최됐다.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가까운 지역에 있는 경주시와 포항시 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는가 하면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까지 사고가 잇따르는 등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골든벨 시작 전 참가 학생들에게 안전모를 나눠주고 있다.
영천소방서가 준비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2018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영천예선에는 남홍식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인솔교사, 학부모, 150여 명의 퀴즈쇼 출전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국가 미래자원인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북일보가 기획해 5년째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해 오고 있다.

한 참가학생이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고 있다.
화이트보드를 들고 정답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영천지역 예선에 참가한 150여 명의 학생들은 퀴즈풀이에 앞서 영천소방서가 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과 교향악단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긴장을 풀고 본격적인 퀴즈쇼에 돌입, 미리 나눠준 안전모를 푹 눌러 쓴 채 문제풀이에 집중했다.


이날 영천지역 예선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 은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20만 원 동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10만 원,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5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지역별 예선에서 장학금 수상자와 왕중왕전 진출자 10명은 12월 말 열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영천지역 예선은 150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나 영천중앙초등학교가 금상을 받은 이태현, 장려상 홍채현 학생을 비롯해 왕중왕전 진출자 4명 등 총 6명이 연말 결선진출 자격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금상을 받은 이태현 학생이 골든벨을 치고 있다.


◇영천예선 수상자

△금상 이태현(영천중앙초 6-4) △은상 류재범(영천동부초 6-2) △동상 박성화(임고초 6-1) △장려상 홍채현(영천중앙초 4-3), 김연정(포은초 5-1).

◇왕중왕전 진출자

△김학재 (단포초 5-1) △신화경 (영천중앙초 5-3) △안수호 (영천중앙초 5-6) △이동건 (영천중앙초 6-3) △조승현 (영천중앙초 6-4).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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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기자

    • 고재석 기자
  • 영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