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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보건소, 새터전서 지역의료 선도

17일 신축 임시청사 이전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8일 18시00분  
의성군보건소 신축 조감도 사진
의성군은 이달 17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의성군보건소 신축’을 위해 보건소를 구. 귀빈예식장(의성읍 북부길 150) 자리로 임시이전 운영한다.

임시청사 본관에는 △1층에 진료실, 예방접종실, 회의실 △2층에 건강증진, 금연상담, 방문보건, 결핵실, 치매안심센터 △3층에 소장실, 보건행정, 예방의약 등 사무실, 별관에는 △1층 장난감대여소, 오감놀이방 △2층 구강보건 등 사무실이 배치된다.

의성군보건소 관계자는 “33년 동안 이용한 장소인 만큼 보건소를 신축하기 위해 임시이전 운영하는 기간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오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시청사가 구 귀빈예식장으로 도심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어 의성읍내에 버스를 하루에 9회 순환하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지속적으로 이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보건소 부지에는 2019년 말까지 지상4층으로 건축연면적 4440㎡ 규모의 건물 내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보건센터, 꿈꾸는 키즈랜드 등 다기능복합 구조의 의성군보건소를 신축하여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보건정책 추진과 함께 서로 기능을 연계하며 고령화 시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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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