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이승천·임대윤 참석···9일 6시 TBC서 방송

민주당이 사상 처음으로 경선으로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를 뽑는데, 3명의 경선후보가 TV 토론으로 격돌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상식, 이승천, 임대윤 예비후보가 9일 오후 2시 경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 정책 공약과 대구지역 현안에 대해 60분간 토론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녹화한 토론내용은 오후 6시에 TBC 대구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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