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총사업비 50억 원 내외 규모···13일까지 접수

경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에 한국에너지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이 추진하는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수행 컨소시엄(참여업체)을 모집한다.

시는 총사업비 50억 원 내외 사업규모로 지원 대상을 300개소 내외로 하는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본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참여업체 모집을 공고했다. 접수는 오는 13일 까지 전자우편, 우편(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제출이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또 경산시는 마을단위 10가구(개소) 이상 융복합에너지원을 신청하는 마을지역이 사업계획에 포함될 것이라며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공공시설·주택·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융·복합시설 설치로 전기와 열을 생산, 해당 건물의 냉난방용, 온수용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탈원전 시책에 발 맞춰 클린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으로 행복건강도시 건설을 위해 경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올해도 반드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과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이 사업과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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