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향상 기여 공로 인정
김현미 공공보건부장은 공공의료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안동의료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경북금연지원센터, 경북거점치매센터, 찾아가는 행복병원,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의료취약계층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301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원격협진네트워크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농어촌 보건전담공무원 양성 직무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