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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취업문 여는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

중기 R&D 인턴지원 사업 선정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09일 17시43분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 인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중소벤처기업부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 인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교육 및 취업을 상호 연계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산업 인턴지원사업은 공과대학생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의 취업 활성화 지원한 것으로 3년간 17억1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금오공대는 6개 권역 가운데 △지역대학(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참여기관(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 중소기업협의회) △협력기관(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으로 구성된 대경권 산업 인턴지원사업단의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금오공대가 이끄는 대경권 산업 인턴지원사업단은 지난 2015년에도 1단계 사업에 선정돼, 매년 이루어지는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 우수’ 그룹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달 열린 제1회 지역 중소·중견기업 R&D 산업 인턴지원사업 우수사례에서도 금오공대 학생과 가족기업이 학생 및 기업 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윤성호 대경권 산업 인턴지원사업단장(기계공학과)은 “1단계 사업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지역 산업구조 및 인력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 및 R&D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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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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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