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가 최근 지역 내 자연·문화·역사 관광자원이 있는 앞산 일대를 찾아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