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의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7일 대구 달서구청 광장에서 열린 달서구 효나눔 한마당 봉사활동에 25명의 회원이 참가해 감사와 사랑을 뜻하는 ‘카네이션 바구니(효 나눔품)’을 만들어 지역의 소외된 홀로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했다.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16년 7월 출범한 지역최초의 시민참여형 봉사단체로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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