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조교로 구성된 교직원 장학회는 지난 10일 월급의 일부를 매달 적립해 모은 발전기금 1억3800만 원을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김상동 총장에게 전달했다.
경북대 조교로 구성된 교직원 장학회는 지난 10일 월급의 일부를 매달 적립해 모은 발전기금 1억3800만 원을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김상동 총장에게 전달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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