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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 구슬땀

영양군, 시·군 공모사업 선정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11일 19시36분  
영양군이 경상북도가 공모한 저출산극복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심사결과 4개 시군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양(英陽)맞춤 저출산극복 프로젝트’는 단기간 내에 큰 변화를 불러오기는 힘든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각종 설문조사와 면담을 통해 군민의 수요와 필요성이 검증된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앞으로 영양군은 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양군 여성 전용 앱 개발, 저출산극복 인식개선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작은 정책이 모여 큰 변화를 유인할 수 있는 마중물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종근 영양부군수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행으로 영양군 인구정책의 빈틈이 해소되어 건전한 출산·보육 환경이 완성됨과 동시에 다른 지역에도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영양군 이미지가 전파돼 새로운 인구 유입이 유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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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