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보수·미래교육’은 평등위주의 보편교육을 벗어나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개별화, 특성화, 전문화, 세계화 교육인 ‘수월성 교육’이라 정의하고 ‘보수·미래교육’만이 대한민국 보수교육의 품격을 살리는 교육이며 우리 아이가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수·미래 교육 실현 60일 장정’의 핵심 사항으로 △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수월성교육(개별화, 특성화, 전문화, 세계화 교육)△ 대전교조 경북교육 사수 교육 대장정△ ‘보수·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45개 정책발표 시·군 대장정을 시작△ 수요자 중심 ‘경북도민 교육주권시대’ 구현△ 애인교육(애국시민교육, 인성교육) 강화△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의 땅(Dokdo Is Korean‘s)’ 공포식 거행△ ‘당신의 김정수에게 바라는 교육토크’ 방송 체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