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들어 둘째 휴일인 15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국립공원 덕유산 일대에 때아닌 상고대가 피어 장관을 이뤘다. 이날 새벽 덕유산 정상에는 전날 내린비로 습도가 높아지고 새벽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면서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형성됐다.연합

4월들어 둘째 휴일인 15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국립공원 덕유산 일대에 때아닌 상고대가 피어 장관을 이뤘다. 이날 새벽 덕유산 정상에는 전날 내린비로 습도가 높아지고 새벽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면서 나뭇가지 등에 상고대가 형성됐다.연합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