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13일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12개 지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경찰·검찰 사칭형, 대출빙자 사기형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실을 논의하고 영천경찰서와 금융기관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시민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