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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케치] 팔공산 벚꽃 엔딩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4월15일 20시36분  



지구 온난화로 예상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졌다. 팔공산 벚꽃로드로 유명한 팔공산도 일찍핀 벚꽃으로 상춘객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일찍 개화한 만큼 활짝 핀 벚꽃을 볼수 있는 시간이 짧아 졌다.

지난 11일부터 15일 까지 팔공산 벚꽃 축제가 펼쳐졌다. 5일간 열리는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즐기기 위해 팔공산을 찾았다. 하지만 지난 14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려하게 폈던 꽃잎들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화려하게 폈다 사라진 팔공산 벚꽃 로드의 벚꽃을 기억하며 4월의 어느 맑은 날의 ‘팔공산 벚꽃로드의 영상 스케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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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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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