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시 516도로변 목마장에 방목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들이 초원을 달리고 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동절기 진흥원 내 방목지에서 사육하던 제주마 81마리를 16∼17일 이틀에 걸쳐 목마장으로 옮겨 10월 말까지 방목 관리한다. 연합

16일 제주시 516도로변 목마장에 방목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들이 초원을 달리고 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동절기 진흥원 내 방목지에서 사육하던 제주마 81마리를 16∼17일 이틀에 걸쳐 목마장으로 옮겨 10월 말까지 방목 관리한다.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