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

▲ 한영권 경산시의원 예비후보
한영권 전 경산시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 경산시의원 가선거구(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 출마를 선언했다.

‘복지전문가 지원은 늘리고 낭비는 줄이고’를 슬로건으로 내 건 한 예비후보는 “△장난감도서관 지역 내 유치 및 육아정보센터 설치 △성암산 및 백자산 편의시설 확충 △남천강변 공원화 △남천면 체육시설 확충 등에 앞장서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영권 예비후보는 계명대 정책대학원을 졸업(석사, 사회복지학 전공)하고, 경산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경산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경산시체육회 통합위원, 사회복지법인 성락원 인권지킴이 단장, 사회복지법인 경산애육원 대표이사, 애육어린이집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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