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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 "결과 승복하는 화합 경선하자"

자유한국당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17일 18시16분  
▲ 17일 한국당 영양사무소에서 오도창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도창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예비후보는 17일 자유한국당 영양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13 영양군수 선거에서 우리 영양의 건전한 선거풍토 조성과 서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이루어 나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오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을 치르는 윤철남 예비후보에게 공동기자 회견을 제안했지만, 윤 후보가 거부해 부득이 혼자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며“이번 선거를 통해서 더는 영양에서 군민화합을 해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선에서 패배할 경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반드시 승리하도록 선거와 관련된 제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자유한국당 책임 당원이자 당직자로서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결과에 승복하는 책임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영양군수 후보 경선에서 공정한 경선을 위해 흑색선전, 유언비어 등을 일체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을 약속기△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는 승리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경선 승리자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서 자유한국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자유한국당 경선을 화합과 결속의 계기로 삼기 위해 선거법 준수와 군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상호 신뢰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의 ‘결과에 승복하고 화합하는 경선하자!’는 공동 기자 회견 제안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힌 윤철남 예비 후보는 본지와 통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거부한 것은 17일 경북도당에서 열리는 경선 서약식에 다 포함된 내용으로 굳이 기자 회견을 할 필요가 없어 거부했다”며 “항간에 경선에서 탈락하면 불복해 탈당 등을 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데 경선에서 탈락해도 당원으로 남아서 당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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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