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 비원지구대는 최근 외국인 밀집지역인 북부정류장 일대에서 스리랑카인, 파키스탄인, 중국인 등 외국인 6명이 포함된 서구 비산7동 외국인 자율방범대 16명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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