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2018 송파구 장애인 축제'에서 구족화가 김경아 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함께 이루는 행복+송파'를 주제로 축제를 개최, 다운증후군 장애인 댄스팀 '탑스타'와 현악 앙상블 'S 솔로이스츠', 청각장애인 무용단 '비버데프'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8.04.19 17:31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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