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은 1선거구에 나기보(62), 2선거구에 이순기(56) 예비후보가 이미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받았다.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기초의원 후보 등 14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김천시는 가선거구에 백성철(58)·박석현(54)·김영민(44), 나선거구 김세운(57)·진기상(65), 다선거구 전계숙(50·여)·박광수(63), 라선거구 정재정(50)·이승우(48), 마선거구 이진화(57)·남용철(52)·조익현(55), 바선거구 이복상(58)·송희종(49)·이한림(46) 예비후보이다.
김천시장 후보는 21일, 22일 김응규(62)·최대원(62) 예비후보의 경선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은 가 선거구에 김동기(49) YMCA 이사와, 박찬우(62)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이 경선을 통해 한 명의 후보를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