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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 신항만횟집 안이태 대표, 장애인 200명 초청 물회 대접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22일 17시43분  
강구신항만횟집안이태대표장애인물회제공
영덕군 강구면 신항만 횟집 안 이태 대표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장애인복지시설·단체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물회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가 있었고 강구면 적십자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영덕군 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한 ‘사랑의 물회 나누기 행사’는 이번이 4년째다.

안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외식이 드문 장애인에게 신선한 횟감으로 물회를 대접하고자 당일 일반 손님을 받지 않고 장애인을 위해서만 기부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은 “올해도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물회를 먹게 되어 고맙다. 밖에서 식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행사에 오게 돼 참 즐겁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지역 장애인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4년째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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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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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