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자 사드기지 건설 반대 단체 주민들이 그물로 온몸을 감고 저항하고 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18.04.23 10:07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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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자 사드기지 건설 반대 단체 주민들이 그물로 온몸을 감고 저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