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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후보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중심 행정 초점"

자유한국당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24일 21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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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단수후보로 공천장을 거머쥔 고윤환 문경시장으로부터 3선 도전과 함께 미래 ‘문경 4년’을 위한 공약을 들어본다.

문경시민을 위해, 시민을 위한, 시민만을 보고 열심히 가겠다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번 선거에 나오게 된 동기는

- “한 도시의 운명을 바꾸는 데는 최소한 10년은 계속해야 바꿀 수 있고, 행정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고윤환 문경시장.

그는 2012년 치러진 문경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문경건설’을 시정 제1의 목표로 삼았다. 6년이 지난 지금 눈에 보이는 반짝하는 성과보다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을 펼쳐 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 결과 산업연구원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성장 특성 분석결과 문경시의 3년간 지역 내 총생산 (GRDP) 증가율이 11.3%로 전국평균인 3.7%의 세 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는 문경시가 고령화 시대를 극복할 도시성장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다는 생각을 하는 그는 전국최고의 모범도시 문경이 되려면 지속 가능한 행정과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6년의 시간은 미래 문경의 디딤돌을 마련했던 시간이었다”는 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 4년이 더 주어진다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언제나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생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 지역발전 공약은 무엇이냐

-먼저 민선 6기 시장공약 추진율이 98.3%로 거의 다 추진됐다고 설명한 고 시장은 “이번에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해서 발표한 전국 지자체장 공약 실천율, 주민과의 소통 등 전 분야에서 A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지킬 수 없는 거창한 공약보다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윤환 문경시장은 △좋은 일자리로 활기찬 살맛 나는 경제도시 △문화·역사·생태가 살아 숨 쉬는 실속 있는 관광도시 △땀과 열정이 가득한 ICT 융복합 스포츠도시 △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웃음꽃 피는 농업도시△ 안전을 넘어 안심 365일 엄마 품 안전한 안심도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살기 좋은 쾌적도시△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아기 키우기 좋은 육아도시 △계층별 삶의 질을 높이는 배려 가득한 복지도시 △미래를 담보하는 지역인재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등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문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장점과 특징은 뭔가

- 성실과 인내가 자신의 생활신조라는 고 시장은 “대학 4학년 때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등 주요보직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거쳐 지금의 문경시장으로 오기까지 자신의 무기는 바로 투박한 농촌으로부터 물려받은 근면과 성실, 그리고 인내“라며 “업무를 챙기는 데 있어서 항상 그런 마음으로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요즈음도 아무리 피곤하고 힘이 들어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 5시 30분이면 등산하러 다닌다는 그는 “강인한 체력이 따라야 시정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은?

-저에게 장학금을 주어 공부시켜 준 곳이 문경이다. 평소 이 같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문경을 발전시키는 일뿐이라는 소신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는 문경의 미래를 결정짓는 패러다임의 대(大)전환기”라며 “정말 제대로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이 소통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시민의 말을 항상 귀담아듣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문경시장이 되겠노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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