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에서는 육묘공장에서 7~10일 정도 싹을 낸 모를 바깥 기온 적응을 위해 논으로 옮기는 모 굳히기 작업이 한창이다. 논으로 옮겨진 어린 모는 20일~25일 정도 적응기를 거친 후 모내기에 돌입하게 된다.사진제공 : 안동시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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