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호, 남북 정상회담에 바란다

▲ 장덕호
△장덕호 (51·식당업·예천읍 중앙로)=두 정상이 만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길 기대해 봅니다.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처럼 다양한 경제와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왕래가 먼저 이뤄지고 정치가 그다음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야당 할 것 없이 남북의 발전을 논의하고 더 나아가 안전한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입니다. 암튼 좋은 결과로 국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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