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종, 남북정상 회담에 바란다.

▲ 최규종(69·민주평통 군위군지부 의장)
△최규종(68·민주평통 군위군지부 의장)=한반도의 평화를 기대해 본다.

남북한의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정전협정체계의 종식, 한반도 비핵화, 군비 축소 등 남북정상회담의 평화 선언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남북과 한미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

하루빨리 평화와 소통과 화합이 정착돼 남북 이산가족 상호 왕래, 금강산관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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