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 울릉군 전종환(44)
전종환(44·자영업·울릉군)=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평화통일에 합의하고 남북이 세계 평화의 중심 되어야 한다. 또 하루 빨리 종전이 선언돼서 정치권이나 국민들 사이에 갈등을 해소하고 남북공동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공동 힘을 모아야 한다.

또한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실질적이고 확실한 회담으로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의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어 남북이 서로에게 득이 되는 회담이 되어야 한다.

박재형 기자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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