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 김태호
△김태호(33·공무원·경북 봉화군 봉화읍) = 지난 2007년에 이어 무려 11년만에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

남북 상호 교류협력으로 두 나라 경제가 동반 성장의 시대에 접어들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남북 철도가 연결되어 기차를 타고 유럽여행을 가보는 것이 소원이다.

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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