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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안전 관리자 대응능력 향상

철강협회, PSM 전문화 교육 실시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26일 21시38분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회원사 12개사 안전 부서장, 실무자 등 39명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제도 PSM 전문화 교육을 가졌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12개사 안전 부서장 및 실무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업종 안전관리자의 공정안전관리제도 이해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철강업종에 특화된 PSM 전문화 교육을 갖고 있다.

PSM(공정안전관리제도)은 대형산업사고 발생 위험이 큰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공정안전자료·공정위험성 평가·안전운전계획·비상조치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보고서 작성과 심사 및 확인, 이행하면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PSM 교육은 철강업종에도 필요한 교육이지만 화학업종 위주로 교육과정이 편성되는 등 회원사에서 많은 교육니즈가 있음에도 철강업종 맞춤형으로 편성된 교육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철강협회는 국가의 안전정책 및 국민 재해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안전관리사협회와 협업하여 철강업종 맞춤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PSM 전문화 교육을 갖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숭실사이버대 산업안전공학과 양원백 교수가 ‘공정안전보고서 제도 및 안전운전계획 운영방안’, 엠제이산업안전 김종윤 이사가 ‘공정안전자료 기술자료와 공정위험성평가 및 실습’, 호서대 안전보건학과 조규선 교수가 ‘비상조치계획 및 심사기준과 화재폭발누출 예방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하반기에도 회원사 니즈를 반영해 철강업종 맞춤형 PSM 전문화 교육을 개최하는 등 관련 교육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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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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