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진(50 새 경북포럼 위원, 청송읍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역사적, 교육적으로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남북정상회담을 축하한다며, 현재 국면하고 있는 비핵화나, 종전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두 정상 간의 정기적인 남북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종전이나, 비핵화가 될수가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우리 국민은 통일된 나라를 원하지만 아무 준비도 없이 하는 것보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보다 안정적인 많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