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상주지역 첫 모내기가 지난 26일 함창읍 신흥리에 사는 조희제 씨(49)와 모서면 삼포리에 거주하는 서종화 씨의 논에서 각각 실시됐다.
조 씨는 이날 자신의 논 10ha에 일품벼를, 서 씨는 9000㎡의 논에 운광벼를 각각 모내기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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