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 팬들이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2시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톰슨 로이터 건물 전광판에 광고를 띄웠다고 30일 전했다.
광고에는 황치열이 지난 24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사진과 ‘유일한 스타 황치열’(The Only star Hwang Chi yeul)이라는 메시지가 사용됐다.
황치열 신보는 한터차트 4월 넷째 주 음반부문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