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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관심 분야 협력·인재 양성 맞손

구미대-세라톤보청기 협약 체결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4월30일 17시31분  
정창주(오른쪽) 구미대총장과 선준영 구미 세라톤 보청기 대표. 구미대학교 제공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구미 세라톤보청기(대표 선준영)는 30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공동 관심 분야 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사항, 취업정보제공 및 상호 인적교류, 보유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세라톤보청기와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증진하고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톤보청기는 지역의 난청인들을 위해 이날 협약식에서 보청기 5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선준영 대표는 “다각적이고 실효성 높은 협력으로 지역발전 도모와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실질적인 교류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구미에 설립된 세라톤보청기는 경북지역 유일한 보청기 전문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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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