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27대 선덕여왕을 기리는 '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가 30일 오전 대구 동구 신무동 팔공산 부인사 숭모전에서 열렸다. 이날 숭모재에 앞서 정부표준영정(98호)으로 지정된 선덕여왕의 새 영정이 봉안된 가운데 스님들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인 범패 공연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신라 27대 선덕여왕을 기리는 '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가 30일 오전 대구 동구 신무동 팔공산 부인사 숭모전에서 열렸다. 이날 숭모재에 앞서 정부표준영정(98호)으로 지정된 선덕여왕의 새 영정이 봉안된 가운데 스님들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인 범패 공연을 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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