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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현장 중심 복지행정 구현 힘찬 시동

일월·수비면에 복지차량 지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1일 16시58분  
영양군은 일월면,수비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을 전달했다.
영양군은 1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맞춤형 복지팀 설치 지역인 일월면, 수비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맞춤형 복지 전담팀’은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처에 머물던 읍면사무소를 복지중심 기관으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군은 2016년 10월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한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입암면에 맞춤형복지팀(입암면, 청기면, 석보면)을 신설했으며 올 1월에는 수비면에 맞춤형복지팀(일월면, 수비면)을 신설함으로서 저소득층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4개 읍면(영양읍, 입암면, 청기면, 석보면)에 복지서비스 차량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일월면, 수비면에 차량 각 1대씩을 보급함으로서 복지서비스 차량을 100% 지원하게 됐다.

복지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호출, 폭언 등 현장 상황 녹취, 경찰에서 위치 정보 확인, 음성 통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도 함께 지원해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복지담당 공무원의 안전도 강화할 예정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찾아다니고 발굴해 살고 싶은 영양, 모두가 잘사는 영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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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