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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장바구니 걱정마세요"

군위군, 전통시장 장날 물건 운반 도우미 배치로 불편 해소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3일 19시38분  
군위 전통시장 도우미 업무는 이용객의 구매 물건을 주차장 및 군위읍사무소 앞 버스승차장까지 배달 서비스하며, 시장 내 무질서 행위 지도와 이벤트 행사, 홍보활동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바구니가 무거울 땐 도우미를 찾아주세요.”

군위군은 5월부터 군위전통시장 장날에 군위전통시장 도우미를 운영한다.

군위전통시장 도우미는 군위 장날인 3일, 8일에 운영하며, 3명의 도우미가 배치돼 노란 조끼를 입고 노란색 카트를 밀고 다니면서 노인부터 장애인, 임산부 등 시장 이용객의 장보기 물건 운반을 도와드린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누구든지 도움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3일 첫날부터 인기다. 여기저기서 찾는다.

도우미 업무는 이용객의 구매 물건을 주차장 및 군위읍사무소 앞 버스승차장까지 배달 서비스하며, 시장 내 무질서 행위 지도와 이벤트 행사, 홍보활동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김동권 군위군청 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사람 냄새가 나고 덤과 흥정이 있고 정이 있는 곳이다. 먹거리와 생필품 등 살 것들이 많다 보니 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장바구니가 가득해지는 데 도우미를 이용해 장보기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고자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우미는 전통시장 홍보와 안내활동도 병행하니, 언제라도 장보기에 도움이 필요하면 도우미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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