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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이바구꾼' 양성과정 개설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5월07일 18시32분  
군위군.
군위군은 ‘군위 삼국유사 이바구꾼 (이야기의 경상도 방언)’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7일 기획감사실 기획담당에 따르면 삼국유사 이바구꾼 양성과정은 ‘군위 정체성 선양·홍보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삼국유사 이바구꾼 양성과정은 삼국유사 속 문화콘테즈를 접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만이 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교육이라는 대내외적 호평을 받아 왔다.

군은 이바구꾼 양성과정을 통해 삼국유사 속 설화를 개작, 구연동화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론적 방법과 효과적 이야기 전달기법을 교육해 자기 개발과 지식나눔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군위 정체성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바구꾼 양성과정은 오는 17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거쳐, 29일에서 10월 16일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 등 군위읍 내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선착순 20명 내외로 군위군 기획감사실로 방문접수 또는 군위군 홈페이지(www.gunwi.go.kr) 내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접수(우편, 팩스, 이메일)하면 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위군청 기획감사실(380-60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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